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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문화탐방

7. 도쿄 하라주쿠 스트리트 패션 !! / TOKYO Harajuku street fashion! / 하라주쿠 팻션 / 일본팻션문화 !!

by 버추얼도쿄 2016. 4. 9.




 하라주쿠 스트리트 패션 !! 

原宿ストリート・ファッション !! 

 


젊은이의 성지라고 불리는 하라주쿠 !! 

若者の聖地と呼ばれる原宿!!




도쿄 하라주쿠 타케시타 거리 

東京原宿竹下通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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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일본어 작문 독해 / 実戦日本語



若者の聖地「 原宿 」

젊은이의 성지「 하라주쿠 」



하라주쿠 라고 불리게 된 것은 에도시대 초기부터

에도시대 초기, 이 부근을 센다가하라 라고 칭하고, 일찍이 사가미노쿠니 에서  오슈에 가기 위한 가마쿠라 가도의 역참이 있었기 때문에 하라주쿠 라고하는 지명이 일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에도시대는 무가 저택과 사원이 늘어서고, 메이지 시대는 화족의 저택이 많았습니다.

1906년 (메이지 39년)의 야마노테선 연신에 의해 하라주쿠 역이 개업, 1919년 (다이쇼 8년)에는 메이지 진구 창건에 맞춰 오모테산도가 정비되었습니다.

종전 후에는 접수된 요요기 연병장 철거지에 미 공군의 병사「워싱턴 하이츠」가 건설되고, 오모테 산도를 따라 키디 랜드, 오리엔탈 바자, 후지 토리이 등 미군 장병과 그 가족을 위한 가게가 영업을 시작하게 된 것입니다.


原宿と呼ばれるようになったのは江戸時代の初期から

江戸時代初期,この付近を千駄ヶ原と称し,かつて相模国から奥州へ行くための鎌倉街道の宿駅があったことから原宿といった地名が起こったといわれます。

江戸時代は武家屋敷や寺院が並び,明治時代は華族の屋敷が多かったです。

1906年(明治39年)の山手線延伸により原宿駅が開業、1919年(大正8年)には明治神宮創建に合わせて表参道が整備されました。

終戦後は接収された代々木錬兵場跡地に米空軍の兵舎「ワシントンハイツ」が建設され、表参道沿いにはキディランド、オリエンタルバザー、富士鳥居といった米軍将兵とその家族向けの店が営業を始めるようになったです。







1960년대 무렵부터 젊은이가 모이는 거리로 발전

1964년 (쇼와 39년)에는 인근의 요요기 체육관 등을 회장으로 도쿄 올림픽이 개최되었습니다.

워싱턴 하이츠의 장소에 선수촌이 건설된 외국 문화의 세례를 받은 젊은이들에 의해 「하라주쿠 족」이 출현했습니다.

1966년 (쇼와 41년)에는 하라주쿠 지구 최초의 본격적인 부티크 인 마드모아젤 논논이 개점하고, 모던한 커피숍이나 액세서리점 등도 잇따라 개점하게 되었습니다.

1972년에 지하철 메이지 진구마에 역이 개업, 1973년 팔레 프랑스, 1978년의 라포레 하라주쿠의 오픈과 창간 된지 얼마 안된 패션 잡지 「앙앙」및「non-no」에 의해 하라주쿠가 소개되어 안논족이 거리를 활보, 하라주쿠는 패션의 중심지로 전국적인 명성을 손에 넣었습니다.


1960年代ごろから、若者が集まる街へ発展

1964年(昭和39年)には近隣の代々木体育館などを会場として東京オリンピックが開催しました。

ワシントンハイツの場所に選手村が建設され、外国文化の洗礼を受けた若者たちによって「原宿族」が出現しました。

1966年(昭和41年)には原宿地区初の本格的ブティックである、マドモアゼルノンノンが開店し、モダンな喫茶店やアクセサリー店なども相次いで開店するようになりました。

1972年に地下鉄・明治神宮前駅が開業、1973年のパレフランス、1978年のラフォーレ原宿のオープンや、創刊されたばかりのファッション雑誌「アンアン」や「non-no」により原宿が紹介され、アンノン族が街を闊歩、原宿はファッションの中心地として全国的な名声を手に入れました。







1980년대에는 "타케노코 족" "호코텐"이라는 말도 태어나 유행의 발신지로

1980년대 전반 하라주쿠 보행자 천국에서 독특한 화려한 패션으로 스텝 댄스를 추는 「타케노코 족」이라 불리는 젊은이로 넘치게 되었습니다.

타케노코 족의 유래는 다케시타 거리에 있는 부티크 타케노코(죽순)에서 구입한 옷을 입고 춤을 추고 있었던 것이 유래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978년 (쇼와 53년)에는 라포레 하라주쿠가 개업해, 이 무렵이 되니까 하라주쿠는 패션 ・ 의류의 중심으로서 널리 알려지게되어, 유행의 발신지가 된 것입니다.


1980年代には”竹の子族””ホコ天”といった言葉も生まれ、流行の発信地に

1980年代前半、原宿の歩行者天国で独特の派手なファッションでステップダンスを踊る「竹の子族」と呼ばれる若者であふれかえったです。

竹の子族の由来は、竹下通りにあるブティック竹の子で購入した服を着て踊っていたことが由来の一つと言われています。

1978年(昭和53年)にはラフォーレ原宿が開業し、この頃になると原宿はファッション・アパレルの中心として広く知られるようになり、流行の発信地になったです。







1990년대 이후 「우라하라」 「오모테산도 힐즈」등이 탄생, 세련된 문화의 중심으로

1990년대에는 오모테산도에 해외 유명 패션 브랜드의 플래그십 스토어가 속속 오픈했습니다.

그와 동시에, NIGO가 진구마에 욘쵸메에 BAPE를 오픈 시켰습니다.

그 근처와 캣 스트리트에는 새로운 패션 트렌드 상점이 늘어서, 「우라 하라주쿠 (우라하라) 」라는 일각이 형성된 것입니다.

2006년 (헤이세이 18년)에는 오모테산도 힐즈가 오픈하고 2008년 (헤이세이 20년)에는 도쿄 메트로 부도심 선이 개업했습니다.

하와이 태생 팬케이크와 프레이 팝콘, 크레이프 등 스위트 가게의 행렬이 되어, 저가격대의 잡화점이 속속 탄생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활기를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1990年代以降、「ウラハラ」「表参道ヒルズ」などが誕生、洗練されカルチャーの中心に

1990年代には表参道に海外有名ファッションブランドの旗艦店が続々とオープンしました。

そのかたわら、NIGOが神宮前四丁目にBAPEをオープンさせました。

その界隈やキャットストリートには新たなファッショントレンドの店が並び、「裏原宿(ウラハラ)」と呼ばれる一角が形成されたです。

2006年(平成18年)には表参道ヒルズがオープンし、2008年(平成20年)には東京メトロ副都心線が開業しました。

ハワイ生まれパンケーキやフレーバー ポップコーン、クレープといったスイーツ店に行列ができ、低価格帯の雑貨店が続々誕生しました。

これからもますます賑わいをみせると予想されます。







東京原宿竹下通り

도쿄 하라주쿠 타케시타 거리



하라주쿠 역에서 메이지 도오리를 향해 완만하게 내려가는, 길이 350미터 정도의 거리이며, 매일 오전 11시부 터 오후 6시까지는 차량 진입 금지의 보행자 천국이 됩니다.

거리에 접하고 있는 점포의 대부분은 청소년을 향한 화려한 패션 부티크이며 소규모 점포가 많습니다.

몇년 동안에 바뀌어 버리는 점포가 눈에 띄는 반면, 유행을 도입하면서 30년 전후 간판을 지키는 전통 가게도 있습니다.

다케시타 도오리는 개성적인 패션의 도시로 널리 알려져, 수학 여행생 외에, 외국인 관광객의 방문도 많습니다.


原宿駅から明治通りに向かって緩やかに下る、全長350メートル程度の通りであり、毎日午前11時から午後6時までは車両進入禁止の歩行者天国となります。

通りに面している店舗の多くは、若者向けの派手なファッション・ブティックで小規模な店舗が多いです。

数年で入れ替わってしまう店舗が目立つ反面、流行を取り入れながら30年前後看板を守る老舗もあります。

竹下通りは個性的なファッションの街として広く知られ、修学旅行生のほか、外国人観光客の訪問も多いです。







단결해야 사는 한국의 현실


1970년대 남대문 앞에서 시장으로 들어가는 입구에 보면 일본인이 종종 눈에 띄었습니다.

관광으로 온 사람도 있지만 가끔 남대문 시장에서 옷을 잔뜩 사서 가방에 넣고 가는 일본 아줌마도 있었습니다.

도쿄 오사카등 대도시를 제외한 지방도시에서 작은 옷가게 하는 사람들 이었는데 남대문의 옷이 잘 팔린다면서,,,

1980년대로 접어들면서 남대문에서 한국 옷을 사가는 일본인이 점차 사라졌습니다.

현재는 일본인에게 한국 의류는 찬밥 신세로 전락되었지요.


이렇게 된 원인은 과연 어디 있을까요?

30년전 까지는 그래도 한국 의류를 사가는 일본인이 있었는데,,

1980년 중반에 도쿄에 유학하면서 느낀 점이 있습니다.

도쿄에 있는 패션 전문학교 학생들이 세계패션 4대도시로 유학길에 오르는 것이었습니다.

세계 4대 패션도시는 파리, 밀라노, 런던, 뉴욕입니다.


그 유학생들이 일본에 귀국하면서 엄청난 변화의 바람이 불기 시작했습니다.

유럽이나 미국풍의 화려한 패션에 일본인의 체형에 맞는 디자인과 색상등을 고려해 기발한 의상이 탄생했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도쿄의 패션은 세련되어 갔습니다.


당시 신주쿠에 있는 도쿄모드학원이라는 패션전문학교에 한국 유학생도 있었습니다.

학교에서 내주는 과제가 많아 알바하고나면 시간이 모자라 숙제하느라 많이 힘들어 했습니다.

그 학생이 졸업후 동대문에 가서 일자리를 찾아다녔습니다.


몇년후 도쿄에서 그 학생을 다시 만난적이 있었는데 이야기를 듣고 많이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 친구는 동대문 패션점포 사장들의 냉대에 슬피 울었다 했습니다.

아무리 좋은 디자인이 있다고 자신이 설계한 의상을 내밀어도 상대를 해주지 않았다합니다.

점포 사장들의 이야기는 한국은 김치스타일 아니면 안팔린다면서,,,


그 친구는 패션일을 그만 두고 다른 일을 하고 있다고 하면서 몹시 아쉬워 했습니다.

얼마나 고생고생하면서 공부하고 졸업했는데,,,

그 때 느낀 점은 머지않아 일본패션이 한국시장을 모두 장악할 날이 오겠구나 생각했습니다.

실제로 한국에 일본의 유니클로 들어 왔지요?


디자인 원단 품질 가격 모든 면에서 일본을 이길 수가 없습니다.

일본에 간 중국인 관광객들이 서울보다 도쿄의 거의 모든 상품이 훨씬 품질 좋고 가격도 저렴하다고 합니다.

아직도 한국인 중에는 도쿄는 물가가 비싸다고 착각하고 있습니다.

서울보다 도쿄의 물가가 비싼 것은 10%정도 될려나 하고 90%는 쌉니다.


세계에서 가장 두뇌가 우수하고 가장 재주가 좋다고 하는 한국인이 왜 이럴까요?

이 것은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고질적인 나쁜 폐습때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외국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귀국해도 기존 한국파가 왕따를 시키니 실력발휘할 기회조차 없지요.

특히나 능력있는 사람에게는 더 왕따가 심하지요.


황우석 박사같은 천재는 국가에서 밀어주는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만일 그분이 일본인이나 미국인이었으면 훨씬 더 대우받고 역사에 기록될 인물이 될지도 모릅니다.

사촌이 논사면 배가 아프다 라는 나쁜 습성은 이제 버려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서로가 화합하고 다 같이 잘사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은 몇명의 천재가 모든 국민을 놀고 먹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더이상 무식한 사람들의 세상을 끝내고 천재가 지도하는 밝은 세상이 오도록 힘을 모아야 하겠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소리없이 다가오는 경제파탄과 버블붕괴의 처참한 시련을 견뎌내기 힘들게 됩니다.

도쿄에서 버블붕괴를 몸으로 체험해보았기 때문에 얼마나 참혹한지 알고 있습니다.

수많은 가장들이 가족을 남기고 자살했습니다.


여러분 모두 정신 차립시다.

중국 상해는 이미 버블붕괴가 진행중입니다.

1970년대  마산수출자유지구에 수많은 일본 기업들이 있었습니다.

한국의 인건비 상승으로 더이상 유지가 어려워지자 하나둘 빠져나가더니 급기야 야반도주 하는 회사도 있었습니다.

현재의 중국 상해가 바로 이전의 마산과 같은 상황입니다.

2015년 한해 광동성 동관시만으로도 적어도 4000개의 중국 기업이 도산했습니다.


현재 중국 기업의 부채는 일본돈 2000조엔을 돌파하고, 이는 일본 정부의 국가 예산 약 20년분에 해당합니다.

중국 노동자의 데모가 심각한 수준입니다.

한국은 중국이 잘 나가도 힘들고 못나가도 힘들다 하는데 큰일입니다.

대한민국 제발 잘사는 세상으로 가는데 힘을 모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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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강대국으로 잘 사는 길!!

허경영 세계대통령 !!!

[정책] 국가에돈이없는것이아니라 도둑놈들이많다! (허경영1000회강의중)






黃龍在川待爆雨

鰍群嘲笑泥黃龍

神人六八成平國

如何統治全世界


황룡이 개천에서 폭우를 기다리니

미꾸라지들이 진흙탕의 황룡을 비웃네

신인이 68세에 나라를 평정하니

전세계도 통치함이 어떠하리오


黃龍在川待雷雨

鰍群嘲笑泥黃龍

神人六八成平國

悃願統治全世界


황룡이 개천에서 뇌우를 기다리니

미꾸라지들이 진흙탕의 황룡을 비웃네

신인이 68세에 나라를 평정하니

전세계도 통치하시기 진심으로 바라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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