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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성공 비지니스

롤케잌 연매출 100억원 일본에서 대박 성공한 김 미화 사장

by 버추얼도쿄 2011. 10. 10.



정확히 이야기 하면 연매출 68억엔.
한국 돈으로 하면 100억원이 넘습니다.
성공하고 싶다고 말만 한다든가 아직 구체적인 꿈이 없는 사람은,,,
이 분을 보고 꿈을 설계해 보세요.

몽슈슈 김 미화 사장

우와 이럴수가.
아직 39세 한참 젊은 나이에 엄청난 출세를 했네요.
얼마나 열심히 사는지 한수 배우는 기분으로 한번 볼까요.

오전 8시 출근

이 사람 좀 봐.
자기가 사장인데요.
그런데 제일 먼저 출근 했네요.

메일 쓰는 김 미화 사장

그러니까 전날 어제에 있었던 일에 대해서 감사의 내용이나 인사등을 메일로 보낸답니다.
고객 관리를 잘 한다는 건데.
아침 조례까지 메일 체크 한다네요.

공장 시찰

9시반에 있는 오전 조례가 끝났습니다.
10시가 되니 공장으로.
바쁘네요.

생크림 체크

케잌 만드는데 생크림의 맛이 중요하답니다.
사장 자신이 직접 맛을 체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는,

상품 형태 체크

롤케잌이 잘 말려 있는지 꼼꼼하게 체크 합니다.
잘 말려야지 비뚤어지면 상품가치가 떨어지니,,,
맞어요,,

여사장 훈시

공장에서 사장이 직접 교육하고 있습니다.
항상 상품에 신경을 써서 하이퀄리티를 유지하라.
음 그래야겠지요.

재해 지역에 케익을 보냅니다.

좋은 일도 많이 한답니다.
쯔나미로 대재해를 입은 동북지역에 1,800개의 롤케잌을 보냈답니다.
사업하는 사람은 인심을 얻는 것도 중요하지요.

상품 기획 회의

11시가 되니 이번엔 또 뭘까요.
상품 기획회의 한다고,,

아니바사리 케키

시삭품이랍니다.
새로운 상품을 또 하나 출시한다 이건데,,
사장은 맘에 들어 할려나?
잘 나왔다고 하네요.

TV회의중

11시45분.
하이고,중국 상해에도 점포가 있나봅니다.
상해점과 테레비 회의 한다네요.

도쿄로 이동

12시반이 되자.
도쿄로 이동한답니다.
억수로 바쁘네요.

이동중에도 메일

참 바쁘게 사는군요.
차 타고 이동하는 사이에도 메일 주고 받느라 정신이 없네요.

오후4시 시식회

캬~~!!
또 시식회!!
케잌 좋아하는 사람은 살 찌겠네요.

롤케잌 시작품

음!!  케익 몸매가 어떤지,
그런대로 잘 빠졌네요.

하네다 공항 판매 예정

9월30일부터 하네다 공항에서 판매할 시작품이라네요.
지금은 10월이니 이미 팔고 있겠지요.

긴자(銀座)로 이동중

뭐여??
이번엔 도쿄 긴자로 간다고?
긴자는 서울의 명동이지요.
땅값이 일본 전국에서 젤 비싸니까요.

상품 디스플레이

긴자의 점포에 들렀습니다.
상품이 잘 진열되어 있는지,,
디스플레이 정말 중요하지요.

긴자점 롤케잌

5종류의 케잌을 한번에 먹을수 있다네요.
이런 점포는 여기 긴자점이 유일하다고 합니다.
역시 긴자네요.

식사회후 업무 종료

이거 봐라.
저녁 8시가 되어서 거래처와 식사를 한답니다.
혼자 먹는 것도 아니고.
거래처와 같이 먹으니 일 이네요.
10시반에 끝났답니다.
아침 8시에 출근한 것 기억하시지요?
김 미화 사장님 엄청 바쁘게 사네요.

매일 바쁘게 사는 김 미화 사장

여기서 포인트.
일본을 알면 돈이 보인다고,,,
누군가 말했지요.
눈 크게 뜬다고 돈이 보이는게 아닙니다.
일본의 껍데기만 볼라고 하지말고 알맹이를 봐야 하지요.
어찌해서 성공하는지 성공담이라든가 한국과 비교해서 뭔가 다른지,,
타임머신의 세계로 치면 적어도 10년은 앞서 가고 있으니,,
물론 같이 달리고 있는 분야도 있지요.
관건은 좋은걸 찾으려고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쓸데없이 시비 걸지말고요.
한국의 많은 성공할 사람들 !!!
화이팅입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