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잃어버린 10년
日本の失われた10年
1980년대 멕시코 경제의 부진을 나타낸 말이 어원 !!
일본에서는1991년 3월부터 2002년 1월까지 약 11년
광란의 20년대부터 급전락의 세계 공황의 시대
25. 失われた10年
失われた10年とは、ある国、あるいは地域の経済低迷が約10年以上の長期にわたる期間を指す語であります。
1980年代のメキシコ経済の不振を表した言葉が語源であります。
アメリカ文学におけるロストジェネレーションが、第一次世界大戦後の1920年代から1930年代、すなわち、狂騒の20年代から急転落の世界恐慌の時代にかけて活躍した経緯から、ロストジェネレーションの冷笑的で厭世的な世界観を寓喩して用いられることが多いです。
イギリスでは第二次世界大戦後の1946年 - 1955年。
ラテンアメリカでは1980年代。
特に、チリの1980年代はアウグスト・ピノチェト政権の時代と重なります。
日本では1990年代全般、1991年3月から2002年1月までの約11年間です。
日本における「失われた10年」とは安定成長期終焉後の1990年代前半から2000年代前半にわたる経済低迷の期間を指す語であります。
25. 잃어버린 10년
잃어버린 10년은 한 국가 또는 지역의 경제 침체가 약 10년 이상의 장기에 걸치는 기간을 가리키는 단어입니다.
1980년대 멕시코 경제의 부진을 나타낸 말이 어원입니다.
미국 문학에 있어서 로스트 제너레이션이 제 1차 세계 대전 후의 1920년대부터 1930년대, 즉 광란의 20년대부터 급전락의 세계 공황의 시대에 걸쳐 활약한 경위로부터, 로스트 제너레이션의 냉소적이고 염세적인 세계관을 풍유하여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영국에서는 제 2차 세계대전 후의 1946년 - 1955년.
라틴 아메리카에서는 1980년대.
특히, 칠레의 1980년대는 아우 구스토 피노체트 정권 시절과 겹칩니다.
일본에서는 1990년대 전반, 1991년 3월부터 2002년 1월까지 약 11년입니다.
일본에 있어서의「잃어버린 10년」이란 안정 성장기 종말후의 1990년대 전반부터 2000년대 전반에 걸친 경제 침체의 기간을 가리키는 단어입니다.
감사합니다.
'일본을알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31. 버블경제 / 버블 예방 / 부동산 버블 붕괴는 국민의 자산을 몰수하고 다른데로 이동시키는「어떤 기획자」의 간계 !! (0) | 2017.09.19 |
---|---|
30. 버블경제 / 투자자의 행동과 거품의 상관성/ 제 2의 버블 전성기를 맞은 일본의 건설경기 초호황 !! (0) | 2017.09.19 |
28. 헤이세이 불황 / 버블붕괴 이후의 경제 침체 기간을 총칭「헤이세이 시대의 불황」 (0) | 2017.09.18 |
27. 관제 불황의 원인 / 배경은 포퓰리즘과 언론선동에 지배되기 쉬운 국민성 (0) | 2017.09.18 |
26. 관제 불황 / 의도적으로 기업의 업적의 악화와 경기 침체, 불황을 발생하게 하는 것 (0) | 2017.09.18 |
23. 보험 회사 파탄 / 보험 회사의 보험금 미지급 사건과 보험료 과다 징수 문제도 표면화 !! (0) | 2017.09.15 |
22. 변액 보험 / 보험금을 포함한 전체 자산이 마이너스로 돌아서는 등, 계약자를 고황에 빠뜨려 !! (0) | 2017.09.15 |
21. 토지의 평가 방법의 변화 / 버블 붕괴 후에는 임대료 등 수익 환원법에 의한 평가 (0) | 2017.09.15 |
20. 회사 자산 매각 / 본사 빌딩을 매각해 확보한 자금으로 경영 재건 !! (0) | 2017.09.14 |
19. 상호 보유 주식의 해소 / 기업간에 주식을 서로 가지고 안정 주주를 확보하는 경향 !! (0) | 2017.09.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