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요격 미사일 PAC3 부대를 전개
日本迎撃ミサイルPAC3の部隊を展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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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상황 속보 / 일본 정부가 자위대에 파괴조치 명령
北朝鮮でミサイル発射の兆候 政府が破壊措置命令
政府は、北朝鮮が弾道ミサイルを発射する兆候があるとして、30日、自衛隊に対し、弾道ミサイルを迎撃できるようにするための「破壊措置命令」を出しました。
政府関係者によりますと、北朝鮮が弾道ミサイルを発射する兆候があるということで、政府は30日、自衛隊に対し、弾道ミサイルを迎撃できるようにするための「破壊措置命令」を出しました。
これを受けて自衛隊は、高性能のレーダーや海上配備型の迎撃ミサイルを備えたイージス艦を展開させるほか、地上配備型の迎撃ミサイルPAC3の部隊を展開し、警戒・監視活動を強めることにしています。
政府は、ことし3月から今月にかけても破壊措置命令を出していましたが、朝鮮労働党大会が終わり、北朝鮮が挑発行動を繰り返す可能性は低くなったなどとして今月11日に命令を終了していました。
韓国の通信社、連合ニュースによりますと、韓国軍は、北朝鮮が東部のウォンサン(元山)付近で、新型の中距離弾道ミサイル「ムスダン」とみられるミサイルを発射台に取り付けたとして、警戒と監視を強化し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
北朝鮮は、先月28日にウォンサン付近から新型の中距離弾道ミサイル「ムスダン」とみられる2発を発射しましたが、いずれも直後に爆発し、アメリカ軍や韓国軍は発射に失敗したと分析していました。
一方で北朝鮮は、今月開かれた朝鮮労働党大会以降、ミサイルを発射しておらず、韓国政府に対して、再三にわたり対話を呼びかけてきたことから、今回の発射の準備について、韓国政府は慎重に分析を進め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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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상황 속보 / 일본 정부가 자위대에 파괴조치 명령
번역(일본 현지 뉴스)
북한 미사일 발사 징후 정부가 파괴 조치 명령
정부는 북한이 탄도 미사일을 발사할 징후가 있다며 30일 자위대에 탄도 미사일을 요격 할 수 있도록 하기위한 「파괴 조치 명령」을 냈습니다.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북한이 탄도 미사일을 발사 할 징후가 있는 것으로 정부는 30 일 자위대에 탄도 미사일을 요격 할 수 있도록 하기위한 「파괴 조치 명령」을 냈습니다.
이에 따라 자위대는 고성능 레이더와 해상 배치형 요격 미사일을 갖춘 이지스 함을 전개시키는 것 외에 지상 배치형 요격 미사일 PAC3 부대를 전개하고 경계 · 감시 활동을 강화하기로 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올해 3 월부터 이달까지 파괴 조치 명령을 내고 있었지만 조선 노동당 대회가 끝나고 북한이 도발 행동을 반복할 가능성은 낮아졌다 등으로 이달 11일에 명령을 종료 했었습니다.
한국의 통신사 연합 뉴스에 따르면 한국군은 북한이 동부 원산 (元山) 부근에서 신형 중거리 탄도 미사일 「무수단」으로 보이는 미사일을 발사대에 장착했다고 해서, 경계와 감시 를 강화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북한은 지난달 28 일 원산 부근에서 신형 중거리 탄도 미사일「무수단」으로 보이는 2발을 발사했지만 모두 직후 폭발해, 미군과 한국군은 발사에 실패했다고 분석 했었습니다.
한편 북한은 이달 열린 조선 노동당 대회 이후 미사일을 발사하지 않고 한국 정부에 대해 재차 3번에 걸쳐 대화를 촉구해 온 점에서 이번 발사 준비에 대해 한국 정부는 신중하게 분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