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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먹거리 이슈

6. 작은 소형점포에서 1억원이 넘는 매출을 올리는 닭튀김 / 일본 최고의 대박업소들 !! / 작은 변화로도 큰돈을 벌수있는 대박 힌트 !!

by 버추얼도쿄 2016. 4. 18.




 일본의 대박 닭튀김 업소 !!

日本の大ヒットから揚げ店舗!! 

 


하루 1,000 그릇 파는 닭튀김 메밀국수

1日1000食のから揚げそば




실전 일본어 작문 독해 / 実戦日本語


약간의 변화로 대힛트 상품으로 변신 !!


1. 『본고장 오이타 ・나카츠시의 맛』을 자랑하는 「튀김 다이키치」(시모키타자와)

허벅지 살, 가슴살, 닭 날개 선두부분, 닭 날개 가슴쪽에 가까운 부분, 모래 주머니 , 다섯가지 부위 튀김을 맛볼 수있는 것이 본고장의 특징입니다.

오이타 현의 나카츠시는 옛부터 많은 양계장이 있고, 오이타 현의 닭고기 소비량은 전국에서 2 위입니다.

이 가게는 매콤한 닭 튀김 정식이 많은 손님에게 대인기입니다.



2. 『토핑 튀김』의 「텐카토리마스」(아사쿠사)

이 가게에는 14 종류의 토핑 상품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인기인 것이, 닭 날개 양념, 타코 맛, 하바네로, 카레마요, 타르타르 소스입니다.

가게 앞에는 관광객과 가족으로 매우 붐빕니다.



3. .『1 일 1000 식 튀김 소바 』의 「야요이 켄」(아비코 역)

아비코 역의 홈에 있는 작은 소바 가게이지만, 소바(메밀국수)에 튀김을 얹은 것이 대박입니다.

보통보다 4 배 크기의 닭튀김을 2개 올린 튀김 소바가 440 엔입니다.

튀김 소바는 손님의 대부분이 주문하는 대히트 메뉴입니다.



4. 『닭 반신 튀김』의 「토리후사」(타테이시)

토리후사는 도쿄도 카츠시카구 다테이시 상가에 있는 닭고기 전문점입니다.

이 가게는 저녁이 되면 큰 행렬 2시간 기다리는 유명한 튀김 가게입니다.

닭 반신 튀김이 대인기이며, 무게는 300g을 초과합니다.

토리후사 가게의 특징은 목의 뼈와 잔뼈도 다 갉아 먹을 수 있습니다.

참기름으로 튀기는 것이 맛의 비밀입니다.







1.『本場大分・中津市の味』が自慢の「からあげ大吉」(下北沢)

桃肉、胸肉、手羽先、手羽元、砂肝(すなずり)、五つの部位のから揚げを味わえるのが本場の特徴です。

大分県の中津市は古くから多くの養鶏場があり、大分県の鶏肉消費量は全国で2位です。

このお店はピリ辛味のから揚げ定食が多くのお客さんに大人気です。



2.『トッピング唐揚げ』の「天下鳥ます」(浅草)

このお店には14種類のトッピング商品があります。

その中で人気なのが、手羽先タレ、たこ焼き味、ハバネロ、カレーマヨ、タルタルソース、です。

お店の前には観光客やファミリで大賑わいです。



3.『1日1000食のから揚げそば』の「弥生軒」(我孫子駅)

我孫子駅のホームにある小さいそば屋ですが、そばにから揚げを乗せたのが大ヒットです。

普通より4倍の大きいから上げを2個乗せたから揚げそばが440円です。

から揚げそばは、お客さんのほとんどが注文する大ヒットメニュです。



4.『鶏の半身唐揚げ』の「鳥房」(立石)

鳥房(とりふさ)は、東京都葛飾区立石商店街にある、鶏肉専門店です。

このお店は夕方になると、大行列2時間待ちの有名なから揚げ店です。

鳥の半身揚げが大人気で、重さは300gを超えてます。

鳥房産の特徴は首の骨や小骨も全部かじって食べることができます。

胡麻油で揚げるのが美味しさの秘密です。






약간의 변화가 대박을 칩니다 !!


대다수의 사람들이 돈을 번다는 것이 가장 어렵고 힘들다 하고 말합니다.

그러나 이 것은 따라쟁이의 결과물일뿐 이유가 될수 없습니다.

부자들은 남이 하지않는 일, 남이 관심을 두지 않는 일을 합니다.

그 곳에 돈이 숨어 있기 때문이지요.

숨어 있기보다는 너무 잘 보이기 때문에 일반인들은 관심을 두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롯데 그룹이 껌으로 돈번 그룹인 것은 잘 알고 계시지요?

일본에 「とらや(토라야)」라고 하는 유명한 일본 화과자 회사(株式会社虎屋)가 있습니다.

일본 천왕에 납품하는 영양갱을 제조하는 회사입니다.

토라야의 자손이 하는 말이 신격호 회장이 어릴때 토라야에서 일하며 배웠다 했습니다.

신 회장이 독립하고서 첫작품은 껌이 아니고 에비센베이(海老煎餅,えびせんべい),그냥에비센이라고 보통 부릅니다만,새우깡을 만들었다 했습니다. 


일본의 여러 아이템중 여러분이 한개라도 획득하여 한국 기호에 맞게 개량한다면 대힛트 작품이 될 수 있습니다.

한국인은 너무 자신의 두뇌를 믿기 때문에 시작도 하기 전에 안된다 이런 말을 합니다.

일본인은 우둔하기 때문에 끝까지 열정을 쏟아 최고의 작품에 도전합니다.

그리고 자손에게 그 데이터를 넘겨주며 사업을 계승하도록 합니다.


한국인은 세계 최고의 두뇌를 가지고 있습니다.

일본이 각 분야에서 99%를 완성해 놓았습니다.

한국 실정에 맞게 나머지 1%를 추가하는 노력만 하면 대박상품이 탄생합니다.

일본을 살펴보시면 무한정 돈이 널려 있습니다.


일본에 돈이 많다는게 아니고 돈이 되는 힌트가 많다 하는 말씀입니다.

예를들어 동영상 보신분은 어느 정도 간파 하셨을줄 압니다.

전철역 홈에 있는 작은 소바(메밀국수)점포를 보셨겠지요?

소바만 팔면 그저 그런 가게입니다.

그런데 소바에 닭튀김을 얹어 파니까 엄청 대박을 친것입니다.


이게 그리 어려운 일입니까?

참으로 아무것도 아닌 일이지요.

그런데도 평균 하루에 1,000그릇을 팝니다.


카라아게소바 한그릇에 440엔 X 1,000그릇 = 440,000엔

44만엔 X 30일 = 1,320만엔 

1320만엔 한국돈 10배로 하면 1억3천200만원


아시겠지요?

소바(메밀국수)에 닭튀김 올린것이 이렇게 매출 차이가 납니다.

시작도 않고서 말로만 결론을 내리는 사람은 언제까지나 가난뱅이입니다.

그런 사람은 포기하고 그냥 그대로 사는게 낫지요.


작은 치킨가게에서 치킨 한마리 6000원에 파는데 손님이 없습니다.

결국 그가게는 문을 닫고 말았습니다.

어차피 문 닫을바에야 왜 몸부림이라도 치지 않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이익을 버리고 마지막으로 파격세일이라도 한번 해보는게,,,


일본에 반치킨이 2시간 기다리는 대인기 상점인것 보셨지요?

한마리 한국에서 6000원에 팔다가 문닫는 작은 가게가 있습니다.

반마리 3000원으로 팔고 양배추 샐러드 만들고 토마토케챱 뿌려서 서비스해주면,,,

되고 안되고는 해보고나서,,,


무언가 남과 다른 차별화 전략을 써야 하는데,,,

그 좋은 가게 오픈했으면 팔 상품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일본을 살펴보시면 엄청나게 좋은 장사 아이템 많습니다.

정말 약간만 어렌지 하면 대박칠 돈버는 방법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