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 9월 23일 아침, 조선 노동당과 조선 인민군이 반미 결전을 위한 궐기 대회 !!

 사상 최고의 초 강경 대응 조치를 단행
史上最高の超強硬な対応措置を断行

   트럼프 대통령 북한을 「완전히 파괴 할 것」

김 위원장 아래 결속해 싸우는 자세

미국이 어떤 비극적인 종말을 마칠 것인가

北朝鮮の平壌では、トランプ大統領が国連総会で北朝鮮を「完全に破壊する」と演説したことに反発して反米決起集会が開かれました。

北朝鮮メディアは23日朝、朝鮮労働党と朝鮮人民軍が反米決戦に向けた決起集会を開いたと伝えました。

集会では、アメリカに対して「史上最高の超強硬な対応措置を断行することを慎重に検討する」とした金正恩委員長の声明が読み上げられました。

そして、朝鮮人民軍の幹部が「火遊びを好むならず者にすぎないトランプを大統領の座に就かせたアメリカが、どんな悲劇的終末を遂げるのかを世界が見ることになるであろう」と述べ、金委員長のもと、結束して戦う姿勢を示したということです。

북한의 평양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유엔 총회에서 북한을 「완전히 파괴 할 것」이라고 언급한 것에 반발해 반미 궐기 대회가 열렸습니다.

북한 매체는 23일 아침, 조선 노동당과 조선 인민군이 반미 결전을 위한 궐기 대회를 열었다고 전했습니다. 

집회에서는 미국에 대해 「사상 최고의 초 강경 대응 조치를 단행하는 것을 신중하게 검토하겠다」라고 한 김정은 위원장의 성명이 낭독되었습니다.

그리고 조선 인민군 간부가 「불장난을 좋아하는 불량배에 불과한 트럼프를 대통령 자리에 앉힌 미국이 어떤 비극적인 종말을 마칠 것인가를 세계가 보게 될 것이다」라고 김 위원장 아래 결속해 싸우는 자세를 나타낸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