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라주쿠 타케시타토오리(原宿竹下通り)입구에서
하라주쿠를 왜 젊은이의 성지라고 하는지 물을 필요도 없지 않을까 싶다.
백문이 불여일견.
하라주쿠역(原宿駅)에서 전철을 내리면 출구가 두개 있는데 계단을 올라가는 출구는 메이지진구(明治神宮) 입구로 통하고,
내려가면 타케시타토오리 입구(竹下通り入口)가 눈앞에 보인다.
하라주쿠역 길건너에 보이는 타케시타토오리 입구
하라주쿠역을 나와 타케시타토오리에 들어서는데.
참으로 가관이다.
보는대로 사람이 아주 김밥이다.
일본에서는 이런경우 스시즈메 (寿司詰め)라고 한다.
초밥의 밥알처럼 꽉 찼다는 의미에서.
휴일의 타케시타토오리
사람을 피해다니는 것도 힘드네그려.
그래도 젊은이들은 뭐가 그리도 신나고 좋은지 까르르 웃고 다닌다.
우는 것보다 백번 낫지 보는 사람도 즐겁고.
타케시타토오리 상점들
타케시타토오리 길 양편에 새로나온 따끈따끈한 신상품이 즐비하다.
이러니 젊은이들이 안 올수 있나.
하라주쿠 타케시타토오리
오늘은 왜이리도 날씨가 뜨거운지 머리가 타코야키가 될것같네.
길에 한번 들어섰으니 끝까지 가서 빠져나가야지.
어이구 이 길이 언제 끝나냐.
불티나게 잘 팔리는 하라주쿠 상점들
아 죽겠다 너무 더워서 어디론가 일단 피신해야지.
クレープ
クレープ(フランス語: crêpe)は、パンケーキの一種で、フランス北西部のブルターニュ発祥の料理で、元になったのは、そば粉で作った薄いパンケーキのガレット (galette) という料理です。
クレープの歴史と名称
ブルターニュ地方は土地がやせていて気候も冷涼であるため、小麦の栽培が困難でそばが常食とされていました。
古くはそば粥やそばがきにして食べていましたが、そば粥を偶然焼けた石の上に落としたところ薄いパン状に焼きあがることを発見し、そば粉を焼いてパンの代わりに食べるようになったといわれています。
石で焼いたことからフランス語で小石を意味するガレ (galet) にちなんでガレットと名づけられたというのが通説であります。
その後、伝説ではスペイン王フェリペ3世の長女でルイ13世の妻であったアンヌ王妃が、ルイ13世に伴ってブルターニュ地方へ狩りに訪れた際、現地の庶民が食べていたガレットを偶然口にして気に入り、宮廷料理に取り入れたといわれています。
生地はそば粉から小麦粉へ変更され、粉と水と塩のみであった生地に牛乳やバター、鶏卵、砂糖などが加えられるように変化していきました。
名称も焼いた際にできるこげ模様が縮緬(ちりめん)を連想させることからクレープ(「絹のような」という意味)と呼ばれるようになりました。
現在ではフランス風の薄焼きパンケーキの総称としてクレープという名称が使われていますが、そば粉を利用したクレープについては依然としてガレットという名で区別されて呼ばれる場合が多いです。
小麦粉のクレープはほとんどの場合生地に甘みがつけられますが、そば粉のガレットは通常塩味であります。
ブルターニュ地方の伝統的な食事ではガレットをリンゴで作ったシードル(仏: cidre、英: cider)という発泡酒とともに供します。
なお、フランス系カナダ人の間では、「クレープ」はしばしば英語のパンケーキの訳語とされます。
インドシナ半島の多くの国でもよく食べられ、屋台などで売られています。
現在、ブルターニュ地方にはたくさんのクレープ屋が軒を並べ、クレープの料理学校もあります。
パリ全域も同様であり、特にブルターニュ地方への鉄道の発着駅であるモンパルナス駅周辺にクレープ屋が集中しています。
日本におけるクレープ
クレープ生地にフルーツや生クリーム、アイスクリームなどを包んだ日本独自のクレープは、1977年、原宿カフェクレープが「カフェ・クレープ」1号店を東京原宿の竹下通りに開店させ、そこでメニューとして出されたのが始まりです。
当初は直ぐに受け入れられなかったですが、雑誌などに取り上げられることでブームとなり、後に原宿スタイルのクレープとして定着しました。
なお生地に甘い果物や生クリームなどをはさむのはフランス発祥ではなく、原宿発祥のものであります。
東京都渋谷区の原宿竹下通りはクレープ屋が多いことで有名で、買ってそのまま店の前で食べる(または、食べ歩く)若者が多く、ファーストフード的要素も備えていると言えます。
原宿竹下通りは、原宿駅から明治通りに向かって緩やかに下る、全長350メートル程度の通りであり、若者の天国として日本全国でも有名です。
竹下通りは個性的なファッションの街として広く知られ、修学旅行学生のほか、外国人観光客の訪問も多いです。
크레프
크레프 (프랑스어 : crêpe)는, 팬케이크의 일종으로, 프랑스 북서부의 브르타뉴 발상의 요리이며, 시초가 된 것은, 메밀가루로 만든 얇은 팬케이크 가렛 (galette)이라는 요리입니다.
크레프의 역사와 명칭
브르타뉴 지방은 땅이 척박하고 기후도 차갑고 서늘하기 때문에 밀 재배가 어려워 메밀이 상식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옛날에는 메밀 죽과 메밀 수제비로 해서 먹고 있었습니다만, 메밀 죽을 우연히 그을린 돌 위에 떨어 뜨렸는데 얇은 빵 모양으로 구워지는 것을 발견하고, 메밀가루를 구워 빵 대신 먹도록 되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돌에 굽는 것으로부터 프랑스어로 자갈을 의미하는 갈렛 (galet)을 따서 갈렛 이라고 이름 붙여졌다 라는 것이 통설입니다.
그후 전설로는 스페인 왕 펠리페 3 세의 장녀로 루이 13 세의 아내였던 앤 왕비가, 루이 13세와 함께 브르타뉴 지방에 사냥하러 방문했을 때, 현지의 서민들이 먹던 가렛를 우연히 먹어보고 마음에 들어, 궁정 요리에 도입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생지는 메밀가루에서 밀가루로 변경되고, 가루와 물과 소금 뿐이었던 생지에 우유와 버터, 계란, 설탕 등이 더해지도록 변화해 갔습니다.
명칭도 구울 때 생기는 탄 모양이 치리멘 (오글쪼글한 비단)을 연상시키는 것으로부터 크레프 ( "비단 같은"이라는 뜻)라고 불리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프랑스풍의 얇은 구이 팬케이크의 총칭으로서 크레프 라는 명칭이 사용되고 있습니다만, 메밀가루를 이용한 크레프에 대해서는 여전히 가렛이라는 이름으로 구별되어 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밀가루 크레프는 대부분의 경우 생지에 단맛이 붙여져 있지만, 메밀가루의 가렛은 보통 소금맛입니다.
브르타뉴 지방의 전통적인 식사에서는 가렛을 사과로 만든 시도루 (프랑스어 : cidre 영국 : cider, 사이다)라는 발포주와 함께 공급합니다.
또한, 프랑스계 캐나다인들 사이에서는, 「크레프」는 종종 영어 팬케이크의 번역어로 됩니다.
인도 차이나 반도의 많은 나라에서도 잘 먹으며, 포장 마차 등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현재 브르타뉴 지방에는 많은 크레프 가게가 늘어서고, 크레프 요리 학교도 있습니다.
파리 전역도 마찬가지이며, 특히 브르타뉴 지방의 철도 발착역인 몽파르나스역 주변에는 크레프 가게가 집중해 있습니다.
일본의 크레프
크레프 반죽에 과일과 생크림, 아이스크림 등을 감싼 일본 독자의 크레프는 1977년 하라주쿠 카페 크레프가 카페 크레프」1 호점을 도쿄 하라주쿠의 타케시타 거리에 개점하고, 거기서 메뉴로 낸 것이 시작입니다.
당초에는 즉시 받아 들여지지 않았습니다만, 잡지 등에 거론되는 것으로 붐이 일어나 ,후에 하라주쿠 스타일의 크레프로 정착했습니다.
또한 생지에 달콤한 과일과 생크림 등을 끼우는 것은 프랑스 발상이 아니라, 하라주쿠 발상의 것입니다.
도쿄도 시부야구 하라주쿠 타케시타 거리는 크레프 가게가 많기로 유명하고, 사서 그대로 가게 앞에서 먹는 (또는 걸으면서 먹고) 젊은이가 많아, 패스트 푸드 적 요소도 갖추고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하라주쿠 타케시타 도오리는 하라주쿠역에서 메이지 도오리를 향해 완만하게 내려가는 길이 350m 정도의 거리이며, 젊은이의 천국으로 일본 전국에서도 유명합니다.
타케시타 도오리는 개성적인 패션의 도시로 널리 알려져, 수학 여행 학생 외에, 외국인 관광객의 방문도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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