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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생활

세계5대 패션도시 도쿄 2011년 유행패션(東京流行ファッション)은 바로 폰쵸(ポンチョ)!!

by 버추얼도쿄 2011. 11. 1.






이번엔 또 무슨 이야기를 꺼내려고,
2011년 올 가을부터 겨울까지 도쿄에서 대유행하는 패션東京流行ファッション은 무엇일까?
현재 일본 도쿄에서 힛트친 패션은 무엇인지 살펴 보겠네.
자 그럼 출발 하세.

2011년 도쿄 유행패션

오른쪽에 있는 잡지 사진의 여성이 입고 있는 옷 보이지.
그게 지금 도쿄를 비롯애서 일본 전역에 대유행하고 있다네.
그게 뭐냐고?
그것은 바로 폰쵸(ポンチョ)
오른쪽에 걸려 있는 옷이 바로 폰쵸(ポンチョ)라네.

2011년 현재 폰쵸(ポンチョ) 대유행

자 그럼 여기서 폰쵸(ポンチョ) 라고 하니 헤깔리겠네.
일본에서 말하는 폰쵸(ポンチョ) 는 한국에서는 판쵸라고 한다네.
판쵸는 칠레의 전통의상이라고,
남미사람들이 잘 입고 다녔는데 판쵸의 역사는 이미 잘 알테니 설명 생략.

폰쵸(ポンチョ)

저기 쭉 걸려있는 의상이 다 폰쵸(ポンチョ) 라네.
요즘 도쿄에선 젊은 여성은 물론이고 아줌마들 까지 폰쵸(ポンチョ)  입고 다니지.

폰쵸(ポンチョ)

이 옷은 보턴이 있는데 팔 소매는 없다네.
이 스타일도 요즘 젊은 여성들에게 엄청 잘 나가지.

니트 폰쵸(ニット ポンチョ)

옷걸이 위에 빨간 표시판 보이지.
ニット ポンチョ(닛토 폰쵸) 라고 써 있잖어.
닛토는 니트여.
폰쵸는 판.

보아 폰쵸 (ボアポンチョ)

보아 폰쵸는 겨울용인데 푹신하고 따뜻한 소재로 되어 있다네.
판매 가격이 1,000엔 하더구만.
싼가, 비싼가?

冬の大感謝祭 

위에 있는 글 봤지.
겨울의 대감사제 라고.
그래서 싸게 판다고 하네.

유명 패션 의상

이 샾은 일본 유명 패션잡지에 실린 의상들을 취급한다네.
의상에다 패션잡지를 펼쳐 놓은게 많다네.
잘 나가는 의상들이지.

고급 유행 패션샾

이 샾은 특히 전체가 다 세련된 의상들만 있었다네.
여기저기 현재 패션잡지에 실린 유행 의상이 대부분이었네.

폰쵸(ポンチョ)  대유행

올해 일본 도쿄의 유행패션이 뭔지 다 아시겠지.
니트가 유행하고 있다고 지난번에 얘기했지.
현재 폰쵸(ポンチョ) 가 대유행하는데 니트판쵸가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네.

올해의 도쿄 유행패션 폰쵸(今年の東京流行ファッション ポンチョ
)

자 오늘 여기까지 샾을 둘러 보았네.
도쿄의 유행패션은 이미 파악 하셨네.
도쿄 유행패션 알아본다고 시부야(渋谷)에 가서 헤메고 다닌다고 해서 알아지는게 아니라네.
그런 한국인이 제법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시부야(渋谷) 가고 신주쿠(新宿) 다니고 그런다고 유행패션이 눈에 들어 오는게 아닌데,,.
좀 안타까운 생각이 ,,.
버추얼도쿄(バーチャル東京)에 와 보면 도쿄의 최신 유행패션을 알수 있네.
다음에는 유행 구두도 알려 드리겠네.
한국패션과 일본패션의 차이점을 발견 하셨나?
아직 모르시겠다고?
다음엔 더 상세한 정보를 드리죠.
또 봐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