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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생활

일본 황당하고 웃기는 패션

by 버추얼도쿄 2011. 9. 27.





참으로 일본을 보면 재미있는 일이 많다.
이번에는 유행 패션보다는 웃기는 패션 이야기를 해몰까 한다.

 

브라인드 티셔츠

일본의 유명 랠런트가 당기고 있는 것은?
뭐야 이거.
티셔츠가 올라가는  것 아니여.

더 당기면?

황당 티셔츠가 맞네그려.
세상에 줄을 더 당기니 배꼽이 훌러덩,,,
더 당기면?
나도 모르지.

야키도리 티셔츠

야키도리(焼き鳥)는 닭꼬치구이다.
이 사람이 가르키는 곳에 야키도리가 있다.
야키도리가 진짜로 먹을수 있다고 ㅋㅋㅋ,,

별난 티셔츠 총 집합

별별 희한한 티셔츠가 다있네.

운동화 티셔츠

이 티셔츠가 뭐가 다르냐고.
운동화는 그림인데 실제 끈이 달려 있다네.
그림자 보이는가?

어린이용 자전거 티셔츠

세발자전거 손잡이에 끈이 매달려 있네.

그림에 붙어있는 그물행거

그림에 행거가 있어 여러가지 물건을 걸수 있다.

화장실

화장실 입구에 카미사마와 이마셍(神様はいません)이라고 써있다.
카미사마는 신()이라는 뜻.
이마셍(いません)= 없다.

그런데,

변기 뚜껑

화장실에 들어가 변기 뚜껑을 열고보니??!!
이게 뭐야.

ㅋㅋㅋㅋ

아이고 황당,,
그냥 웃자고 하는 애기지 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