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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생활/나 혼자서 하는 말

한국인이 '왓쇼이'(ワッショイ)라는 말의 어원을 몰라서야 !!

by 버추얼도쿄 2013. 1. 29.



 



어떤 것은 꼭 알고 살아야 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자기 나라 말을 몰라서야 말이 안된다고,, 그렇지 않나요?

무슨 소리냐,
자,그럼 이 일본 사람들이
 뭐라고 외치고 다니는지 한번 들어 보세요 !!

들리셨나요? 

 

 

 

왓쇼이 ! 왓쇼이 ! 하지요.
일본 마츠리의 기원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사실 일본 마츠리의 기원은
백제의 왕족,귀족등이 일본에 왔을 때 일본에 있던 주민들이 그들을 가마에 태우고 기뻐하며 온동네를 다닙니다.
가마를 메고 외치는 함성이 바다 건너 왔다고 왔소! 왔소!
하고 소리쳤지요.

그 왔소! 라는 소리가 왓쇼이의 어원입니다.

 

 


실제 일반 일본인에게 왓쇼이가 무슨 뜻이냐고 물어보면 명쾌한 대답을 못합니다.
우물쭈물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지요.

그렇지만 일본의 학자들은 이 내용을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백제가 일본의 선조라고 인정을 할까요?

절대 안 하지요.ㅋㅋㅋ,,

왜냐?

일본 정치가들의 압력도 있고 하니,,

뻔한걸 뭐,,,

일본의 역사는 공부해서 아시다시피 백제의 학자 왕인 박사가 천자문과 논어를 일본에 전수했지요.

천자문이 무엇이던가요?

그럼 천자문도 논어도 없던 일본에 무슨 글이 있었나요?
글도 없는 나라가 무슨 재주로 까마득한 옛날 역사까지 어쩌고 저쩌고,,,

기록했다고,,ㅋㅋㅋ,,

한국인이 꼭 알아야 할 사항이 많다고 생각 드는군요.

일본은 정말 교육자들이 소리없이 애국 교육을 시키는데 ,,

한국은 교사가 어린 학생을 구타하고,,

학생도 교사를 구타하고,,

이러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극히 일부이지만요,,

그리고 지성인 답게,,
무턱대고 아무때나 일본 욕만 하지 마시고,,

왜냐고요?

백제가 멸망 했을때 그 왕족과 귀족들 무사들 몽땅 다 어디로 갔지요?

일본에 갔습니다.
당시 일본은 글도 없고 문화도 형편 없는,,
당연 백제인들이 접수하는건 누가 봐도 알수 있는 사실인데,,,

일본에 간 수많은 백제의 왕인 박사를 비롯한 귀인과 장인들 무사들까지 그냥 그대로 일본에 눌러 산 사람들이 많지요.

왕인 박사가 백제로 다시 돌아 왔나요?

일본에서 생을 마감 했지요.
결국 일본의 고급 엘리트들은 백제인이라는 말씀입니다.

한국이 삼국시대이후 고려,조선으로 이어지는데 일본을 가르치고 지도해온 원주민인 우리가 현재는 어찌해서

역전이 되어 있는지,,

조선시대에 역전 되었지만서도,,

그럼 다시 재역전 할수는 없는가요?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을 잘 연구해서 좋은 점을 파악합시다.

나쁜 점은 흉내도 내지 맙시다.ㅋㅋㅋ,,

도쿄를 비롯한 관동지방의 말을 들어보시면 신라 지금의 경상도 강원도 말과 악센트가 너무 똑 같습니다.
교토를 비롯한 관서지방의 말을 들어보시면 백제 지금의 전라도 충청도의 말투와 너무 닮았습니다.

일본 유학생들은 잘 아실텐데요.
대한민국 화이팅 !!!

 

참고용으로 인터넷의 글을 올립니다.

 

第27話.ワッショイの語源
 
戦前も戦後も御神輿をかつぐときのかけ声は「ワッショイ、ワッショイ」だったように思います。最近の浅草の三社祭りでは、「ソイヤ、ソイヤ」のかけ声に変わっています。私だけが「ワッショイ」と全国的に統一されていると、勘違いしていたのかもしれませんが、いつのまにか「ソイヤ」に変わっているように思えてなりません。
 李寧煕(イヨンヒ)さんの説によると、「ワッショイ」は韓国語だと思う、とのことです。
 「ワッショイ」に似ている韓国語に「ワッショ」という言葉があり、「来ました」「着きました」の意の「ワッソ」「ワッソョ」の古形であり、語尾の「イ」は日本語の「・・・ね」に当たる、とのことです。
 4世紀から7世紀の後半にかけて、おびただしい亡命集団が百済(くだら)から日本にやってきたことを考えると、この百済(くだら)風のことば「ワッショイ」と御神輿のかけ声「ワッショイ」は、何となくつながりがありそうです。 
 潮に乗り、玄海灘を越えてはるばるとやってくるのですから、相当大きな船だったのでしょう。
 砂浜に着いた貴族達は、「来ました」「来ました」の歓喜の声を上げ、御神輿のようにかついで上陸したと考えられます。「おみこし」は分解すると「お・み(水、海)・越し」で「海越し」をあらわす名詞で、事実、千葉県のあるお祭りは、おみこしが海からやってくるさまを豪快に再現しているそうです。
 日本の神社には、韓国からやってきた貴人を御祭神としているお宮が沢山あり、一方韓国の貴人は当時「ガマ」「ガメ」と呼ばれるおみこしを乗物として使用していたので、神社のお祭りにおみこしが登場するのはこのせいかもしれないと、李寧煕さんは説明しています。私は「ソイヤ」の語源を知りません。どこから来た言葉でしょうか?調べてみたいものです。
      (1997.2.12.記) 

 

http://www2.netwave.or.jp/~okadas/bunka/BUNKA2.htm

 



일본에 문자를 전한 백제의 왕인 박사 Wang-In scholar of Baekje (2/4)

일본어 문자를 창시한 왕인 박사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