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의 대표적인 여름 축제의 하나
東京の代表的な夏祭りの1つ
「도쿄 코엔지 아와 오도리」마을 부흥으로서 시작한 것 !!
도쿄 코엔지 아와오도리
지역상인들의 생존수단으로서 마츠리가 최고 !!
東京高円寺阿波おどり （とうきょうこうえんじあわおどり）は、東京都杉並区高円寺において毎年8月下旬（最終の土曜・日曜）に開催される阿波踊りであります。
「徳島市阿波おどり」に次ぐ大会規模で、東京周辺では最大規模の阿波踊りです。
JR高円寺駅前から東京メトロ新高円寺駅にかけての商店街および高南通りを舞台に開催されます。
開催年を経るごとに知名度が上がり、現在では阿波踊りの本場である徳島県からも集団参加が見られるなど、遠方からの参加者も多いです。
例年同日に行われる浅草サンバカーニバルと共に、東京の代表的な夏祭りの1つとなっています。
約1万人が踊り、東京の晩夏の風物詩として定着しています。
歴史
「東京高円寺阿波おどり」は、高円寺の商店街（現在のパル商店街）の青年部が町おこしとして、高円寺の氷川神社の例大祭に併せて始めたものであります。
当初は隣町の阿佐ヶ谷七夕祭りに対抗して夏のイベント用に阿波踊りに似た踊りで開始され、やがて都内在住の徳島県出身者から指導を受ける形で発展しました。
現在は、地元商店街、町会が中心となって発足したNPO法人東京高円寺阿波おどり振興協会が主催しています。
도쿄 코엔지 아와오도리는 도쿄도 스기나미구 코엔지에서 매년 8월 하순 (마지막 토요일 · 일요일)에 개최되는 아와 오도리입니다.
「도쿠시마 아와 오도리」에 이어 대회 규모에서 도쿄 주변에서는 최대 규모의 아와 오도리입니다.
JR 코엔지역에서 도쿄 메트로 신코엔지 역까지의 상점가 및 코우난 거리를 무대로 개최됩니다.
개최 연도를 거칠 때마다 지명도가 올라 현재는 아와 오도리의 본고장인 토쿠시마현에서도 집단 참여가 보이는 등 먼 곳에서 온 참가자도 많습니다.
예년 같은 날 열리는 아사쿠사 삼바 카니발과 함께 도쿄의 대표적인 여름 축제의 하나로 되어 있습니다.
약 1 만명이 춤추는 도쿄 늦여름의 풍물로서 정착하여 있습니다.
역사
「도쿄 코엔지 아와 오도리」는 코엔지의 상점가 (현재의 파루 상점가)의 청년부가 마을 부흥으로서 코엔지의 히카와 신사의 예대제에 맞춰 시작한 것입니다.
당초에는 이웃 마을의 아사가야 칠석 축제에 대항하여 여름 이벤트용으로 아와 오도리와 비슷한 춤으로 시작되어 이윽고 도내 거주의 토쿠시마현 출신자의 지도를 받는 형태로 발전했습니다.
현재는 지역 상점가, 반상회가 중심이 되어 발족한 NPO 법인 도쿄 코엔지 아와 오도리 진흥 협회가 주최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