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 10월 17일 모스크바에 도착한 북한 외무성의 최 선희 북미 국장 / 한반도의 긴장속 사태 타개의 실마리를 발견할 수 있는지 여부가 초점 !!

 미국과의 협상의 키맨 최 선희 북미국장
アメリカとの交渉のキーマン北朝鮮の崔善姫北米局長

   이 회의에는 미국의 셔먼 전 국무부 차관들도 참석 !! 

북한 외무성의 최 선희 북미국장

한반도의 긴장이 계속되는 가운데

アメリカとの交渉のキーマンともいわれる北朝鮮外務省の北米局長が国際会議に出席するため、モスクワに到着しました。

　北朝鮮外務省・崔善姫（チェ・ソンヒ）北米局長：「会議に出席するために来ました」

　17日にモスクワに到着した北朝鮮外務省の崔善姫北米局長は、19日から始まる「核兵器の不拡散」に関する国際会議に出席します。

この会議には、アメリカのシャーマン元国務次官らも出席する見通しです。

朝鮮半島の緊張が続くなか、水面下で米朝が対話を実現し、事態打開の糸口を見いだすことができるのかどうかが焦点となっています。

미국과의 협상의 키맨이라고도 하는 북한 외무성 북미국장이 국제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모스크바에 도착했습니다.

북한 외무성 · 崔善姫 (최 선희) 북미국장 :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왔습니다」

17일 모스크바에 도착한 북한 외무성의 최 선희 북미국장은 19일부터 시작되는 「핵무기 비확산」에 관한 국제 회의에 참석합니다.

이 회의에는 미국의 셔먼 전 국무부 차관들도 참석할 전망입니다.

한반도의 긴장이 계속되는 가운데 물밑에서 북미가 대화를 실현하고, 사태 타개의 실마리를 발견할 수 있는지 여부가 초점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