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핫이슈 !!

32. 일본 제 2의 버블경기 진행의 증거 / 도쿄 도내 전체의 땅값 가격은 5년 연속으로 상승 !!

버추얼도쿄 2017. 9. 23. 11:59




 메이지야 긴자 빌딩 땅값 / 1평방 미터당 3890만엔
明治屋銀座ビル1平方メートル当たり3890万円

   도심 주변에 있는 지역에서도 가격이 급상승 !! 

일본 건설경기 1990년 버블붕괴 이전보다 호황

토지거래 기준 지가 발표 

土地を取引する時の目安となる7月1日現在の基準地価が発表されました。

東京都内全体の価格は5年連続で上昇していて、これまで目立った変化のなかった都心の周辺にあるエリアでも価格が急上昇しています。

東京都によりますと、都内1268地点のうちおよそ8割に当たる1025地点で、前年の2016年より土地の価格が上がりました。

上昇率は住宅地が平均1.8%、商業地が平均4.9%、全域でも平均3.0%と、5年連続でプラスとなりました。

最も価格が高かった中央区の銀座2丁目の明治屋銀座ビルは去年より17.9%価格が上昇し、1平方メートル当たり3890万円でした。

また、多摩地域で最も高かったのは武蔵野市の吉祥寺駅前のビルで、1平方メートル当たり549万円でした。


토지를 거래할 때의 기준이 되는 7월 1일 현재의 기준 땅값이 발표되었습니다.

도쿄 도내 전체의 가격은 5년 연속으로 상승하고 있어, 지금까지 눈에 띄는 변화가 없었던 도심 주변에 있는 지역에서도 가격이 급상승하고 있습니다.

도쿄도에 따르면 도내 1268지점 중 약 80 %에 해당하는 1025지점으로, 전년의 2016년보다 토지 가격이 올랐습니다.

상승률은 주택지가 평균 1.8 %, 상업지가 평균 4.9 %, 전역에서도 평균 3.0 %로, 5년 연속 플러스가 되었습니다.

가장 가격이 높았던 츄오구의 긴자 2초메의 메이지야 긴자 빌딩은 전년보다 17.9 % 가격이 상승하고, 1 평방 미터당 3890만엔이었습니다.

또한 타마 지역에서 가장 높았던 것은 무사시노시 키치죠지에키마에의 빌딩으로, 1 평방미터 당 549만엔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