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BIS 규제 / 대출 범위를 자기 자본 비율을 충족하도록 축소 !!
부동산 불패신화가 깨진 일본의 주가 대폭락
不動産不敗神話が壊れ、日本の株価大暴落
日本の「バブル」がはじける時の様子
일본 버블붕괴후 폭락하는 주가
일본의 버블 붕괴 후의 주가 침체
11. BIS規制
1988年に公表されたBIS規制は日本では移行措置のあと、平成4年度(1992年の末)から本格適用されることになっていました。
この規制の適用に際して、金融機関はそれまで大きく広げていた貸し出し枠を自己資本比率を満たすよう縮小する必要に迫られました。
さらに、株価の低迷が追い打ちを掛けました。
安定株主の形成にも役立つことから、日本の銀行が取引のある会社の株を持つことが普通に行われていました。
ところがBIS規制では、所有する株も自己資本として算入されることから、バブル崩壊後の株価低迷で所有する資産が目減りし、それだけ貸出枠も縮小しました。
なお、国際業務を行う金融機関の自己資本比率の基準として8%が示されたが、BIS そのものでは、国内業務に限った場合などの個別の規定を設けておらず、日本では国内の業務に限る金融機関は4%で良いとしました。
経営状況を勘案して、海外から撤退して業務を国内に限る邦銀もあったです。
11. BIS 규제
1988년에 공표된 BIS 규제는 일본에서는 이행 조치 후, 1992년도 (1992년 말)부터 본격 적용되는 것으로 되어있었습니다.
이 규정의 적용을 받아, 금융 기관은 지금까지 크게 벌리고 있었던 대출 범위를 자기 자본 비율을 충족하도록 축소할 필요에 직면했습니다.
또한 주가의 침체가 추격을 걸었습니다.
안정 주주의 형성에도 도움이 되는 일로, 일본의 은행이 거래하고 있는 회사의 주식을 가지는 것이 보통 행해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BIS 규제는 소유한 주식도 자기 자본으로 산입되는 것으로부터, 버블 붕괴 후의 주가 침체로 소유하는 자산이 줄어들어 그만큼 대출 범위도 축소했습니다.
더욱이 국제 업무를 수행하는 금융 기관의 자기 자본 비율의 기준으로서 8 %로 나타났지만, BIS 그 것은 국내 업무에 국한된 경우 개별의 규정을 두지 않고, 일본에서는 국내의 업무에 제한한 금융 기관은 4 %로 좋다고 했습니다.
경영 상황을 감안하여 해외에서 철수하여 업무를 국내로 한정한 외국 주재 일본 은행도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