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핫이슈 !!

중국 땅에 돼지가 사라지고 있는 사상 최악의 상황 !! / 구정에 돼지고기 구경도 못할 판 !! / 아프리카 돈콜레라에 감염된 돼지가 절반으로 치닫고,,,

버추얼도쿄 2018. 12. 27. 13:33




 중국의 아프리카 돈콜레라는 제어불능
中国のアフリカ豚コレラは制御不能

중국 전국으로 획산되어 곳곳에 돼지 시체가 널려,,

매몰되는 비참한 중국의 돼지

中国ではアフリカ豚コレラが猛威をふるっています。

発生が確認されてから5ヶ月になりますが、現在23の省と直轄市に蔓延しています。

近日福建省で撮影された映像がネットに投稿され、さらに不安が広がっています。

中国農業農村部は12月20日、 福建省さんめい市ゆうけいけんの養豚場でアフリカ豚コレラが発生し、飼育されている豚、1万2000頭のうち、27頭が感染したが全部死亡したと発表しました。

11月8日には同省、ほでん市で初めて感染が確認されましたが、今回は同省で2回目の感染情報です。

ネット上には大量の豚の死骸が道端に放置されている動画が投稿され、市街の処分すが、間に合っていないのかと不安が広がっています。

地元村民によるとアフリカ豚コレラは、ほでん市からすでに周辺地域へ 広がり、24日には同州せんしゅう市、けいあんけんでも感染が確認されたそうです。

豚の主な飼育地として知られる四川省、河南省、湖南省、湖北省、広東省などでもアフリカ豚コレラの感染が確認されています。

山東省のみが当局による感染情報が出されていませんが、地元住民は当局が感染情報を隠蔽していると漏らしました。

今年8月、東北部の瀋陽市で中国初のアフリカ豚コレラの感染例が報告されました。

5ヶ月後の現在、感染は23の省と、直轄市にまで広がっています。

台湾大学獣医学院の、らいしゅすい名誉教授はメディアの取材を受けた際、中国のアフリカ豚コレラは、すでに制御ができなくなっていると述べ、中国で飼育されている豚、4億3000頭のうち、1億頭以上が感染している可能性があり、今後、中国では豚の飼育が混乱になる可能性があるとの見方を示しました。

ntd ジャパンがお伝えしました。


중국에서는 아프리카 돼지 콜레라가 맹위를 떨치고 있습니다.

발생이 확인되고나서 5 개월이됩니다만, 현재 23 개성과 직할시에 만연하고 있습니다.

근래 복건성에서 촬영된 영상이 인터넷에 투고되어, 더욱 불안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중국 농업 농촌부는 12 월 20 일, 복건성 싼밍시 유케이켄의 돼지 농장에서 아프리카 돈콜레라가 발생하여, 사육되고있는 돼지 1 만 2000 마리 중 27 마리가 감염했지만 모두 죽었다고 발표했습니다.

11 월 8 일에는 동성, 호덴시에서 처음 감염이 확인되었습니다만, 이번에는 같은 성에서 두 번째 감염 정보입니다.

넷상에는 대량의 돼지 시체가 길가에 방치되어있는 동영상이 게시되어, 시내의 처분조차 늦지 않느냐고 불안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지역 촌민에 따르면 아프리카 돈콜레라는 호덴시에서 이미 주변 지역에 퍼져, 24 일에는 동주 센슈시, 케이안켄에서도 감염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돼지의 주요 사육 지역으로 알려진 사천성, 허난성, 후난성, 후베이성, 광동성 등에서도 아프리카 돈콜레라의 감염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산동 만 당국에 의한 감염 정보가 나와 있지 않지만 지역 주민들은 당국이 감염 정보를 은폐하고 있다고 토로했습니다.

올해 8 월, 동북부의 심양시에서 중국 최초의 아프리카 돈콜레라 감염 사례가 보고되었습니다.

5 개월 후 현재, 감염은 23개 성 및 직할시에까지 확산되고 있습니다.

대만 대학 수의학 학원의 라이슈스이 명예 교수는 미디어의 취재를 받았을 때, 중국의 아프리카 돈콜레라는, 이미 통제할 수 없게되고 있다면서, 중국에서 사육되고 있는 돼지 4 억 3000 마리 중, 1 억 마리 이상이 감염되었을 가능성이 있어, 향후 중국에서는 돼지의 사육이 곤란하게 될 가능성이 있다라는 견해를 나타냈습니다.

ntd 재팬이 전했습니다.


감사합니다.